< 생활 속에서 다이어트 지혜 >
1.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 수면이 부족할 때 인체는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배고픔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 양파는 지방분해를 촉진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될 경우 양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양파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어야 한다.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고.
3. 설거지 할 때 뒤꿈치 up!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4. 밤에는 바나나나를 먹자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한 뒤 먹는 것이 현명하다.
저녁에는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돕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도 좋다.
5. 샤위 시 복부 마사지를~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복부를 중점 마사지하자.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없애고 배의 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실시하거나,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뒤 마사지하면 효과가 높다.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해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ok!
6.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까치발로 서 있자.
이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또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걸어보자.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7. 술 마실 때 물을 자주자주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을 줘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8. 접시에 살짝 키친타월을~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음식을 먹을 때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자.
키친타월이 음식 속에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낮춰준다.
19. 갈증에는 물 대신 녹차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0. TV 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은 뒤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선전포고와 마찬가지.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TV를 볼 때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길러보자.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금상첨화.
11.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스스로의 몸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저녁식사 전후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구를 샘솟게 할 것이다.
<기사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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