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제품소개
오시는길
소비자상담실
T 080-597-1020
상담시간 : 09:00 ~ 17:00 (토,일 공휴일 제외)
웹메일
i-World Pharm Co., Ltd.
 
다이어트
직장女,스트레스받아 ‘한입’ 불안해서 ‘한숟갈’~배고파 식사할 때보다 먹는 양 조절 어려워 - ㈜아이월드제약
직장女,스트레스받아 ‘한입’ 불안해서 ‘한숟갈’~배고파 식사할 때보다 먹는 양 조절 어려워
작성자 : (주)아이월드제약  |  등록일 : 2012-03-15 11:25  |  조회 : 1150
직장女, 스트레스받아 ‘한입’ 불안해서 ‘한숟갈’
배고파 식사할 때보다 먹는 양 조절 어려워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은 배고프고 허기질 때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치고 불안할 때 먹을거리를 찾는 경향이 농후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업무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이나 냉소적인 상태, 직장 내 자아상실감 등으로 인해 방전(burnout)되었을 때 음식을 먹는 이른바 “정서적인 식생활”(emotional eating)을 하기 때문에 먹는 양을 조절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핀란드의 교육도시 오울루에 소재한 오울루대학 부속 직업보건연구소의 니나 J. 네반페레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영양학회(AS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版에 지난달 29일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직장여성들에게서 나타난 직업상 피로와 식습관, 체중의 상관관계’.

네반페레 박사팀은 30~55세 사이의 직장여성 총 2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한 조사작업을 12개월 동안 진행했었다. 피험자들은 예외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었으며, 착수시점에서 평소 직장 내에서 느끼는 피로도와 식습관에 관한 설문조사지를 작성했다.

그 결과 22%의 응답자들이 평소 직장에서 상당한 수준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을 뿐 아니라 그럴 때마다 정서적인 식생활로 인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에 자주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평소 직장생활에서 그다지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여성들은 12개월 동안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횟수가 훨씬 낮은 수치를 보여 주목됐다.

다만 피로를 자주 느끼는 여성들과 그렇지 않은 여성들 사이에 체중의 차이는 뚜렷하게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 네반페레 박사는 정서적인 식생활이 차후 체중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에 무게를 실었다.

네반페레 박사는 “직장 내에서 느끼는 피로감을 개선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면서

“피로감과 식습관을 비만 치료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평가하는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퍼옴]약업닷컴
다음글 잠 부족하면 먹는걸로‘보상효과’ 체중증가~<아이미산>복용~ 충분한수면~건강다이어트하세요
이전글 '토마토 성분이 중성지방 낮춘다~간속 지방 연소시키는 단백질 작용 높여<아이미산>함께복용
(주)아이월드제약   |   대표이사  전 광 석   |   사업자번호  131-81-99577
본사/공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함박뫼로 316 (논현동 430-1)   |   팩스  032-815-2753
대표전화  032-815-2751   |   소비자상담실  080-597-1020   |   이메일  iworldpharm@i-pharm.kr
Copyright ⓒ I-World Pharm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