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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세계적으로 비만이 늘고 있다~ - ㈜아이월드제약
*[퍼옴]세계적으로 비만이 늘고 있다~
작성자 : (주)아이월드제약  |  등록일 : 2009-10-31 11:52  |  조회 : 1168

세계적으로 비만이 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2006년 미국 성인 인구의 3분의 1을 넘는 7,200만 명이 비만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성인의 비만자 수가 1995년 15%정도에서 2001년에는 30%로 늘어났고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매년 40만 명씩 비만 인구가 늘고 있다.

2005년에 성인 비만 인구가 1,100만을 넘어섰다.
2008년도에는 우리나라 인구 3명 중 1명이 비만이라고 발표되었으며,
이 가운데 성인은 대략 40%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비만 인구의 증가로 그 피해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비만으로 인한 악영향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제 비만은 질병 가운데 가장 무서운 속도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꼽는다.

비만을 경고하는 내용이 중요한 비중으로 다루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도 높아 체중 감량에 대한 방송도 빈번히 방영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유명 방송국에서는 2~3명의 비만자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서는 각 팀에 속한 개인들이 힘겹게
운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하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었다.

많이 감량한 팀에 상금을 지불하기까지 하는 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현 사회에서 비만이 그만큼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국에서도 비만은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전체 인구에서 비만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니 비만에 관한 방송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다.

얼마 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이 비만에 관한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사회자의 소개가 없었다면 누가 봐도 그저 평범한 비만 여성이었다.

사회자는 시청자가 가장 궁금해 할 관심사부터 질문을 던졌다.

"미스코리아 대회 나갈 때와 이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하셨을 때 체중을 말씀해 주세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는 52kg 이었고,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는 100kg정도 되었어요."
"지금 체중은 얼마나 되는지요?"
"30kg이상 감량하여 지금은 64kg인데, 앞으로 더 할 겁니다."

그녀는 대회 이후 자신이 꿈꾸어 왔던 장밋빛 꿈이 이루어지지 않자 낙심한 끝에 폭음과 폭식 등
무절제한 생활을 하여 체중이 늘어났다고 했다.

그녀는 역경을 이겨내고 30kg이상을 감량했다.
그리고 그녀가 젊은 시절, 지금보다 더한 미모를 갖추었을 때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매스컴을 타는 일이 일어났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그녀 말대로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는 것보다 살 빼는 것이 80배는 힘든 것 같다고 했으니 그 보상일 수도 있겠다.

한국에서는, 특히 젊은 여성이나 직장에 다니는 주부들이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거나,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말을 심심찮게 듣고 있다.

그것은 그만큼 비만 인구가 늘었다는 것이고,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이다.
조금 과장하여 표현하면 묻지마, 식으로 너도 나도 다이어트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비만이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중요 원인이기도 하고, 외관상 미의 추구에 걸림돌이 되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까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이 접하게 되니
문제의 소지가 있는 다이어트 열풍이다.

질병이 생기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인지, 아름다운 몸매를 원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전반적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딱히 이것이다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비만은 큰 문제로 대두되어 있고, 더불어 다이어트는 현대 사회에서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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